
기상청은 오늘 새벽 3시쯤, 제주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태풍경보를 해제하고 풍랑경보를 발효했습니다.
참피의 영향으로 내리던 비도 오늘 오전 중으로 대부분 그치고 오후부터는 점차 개겠습니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제주에는 오늘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등 전국이 19도에서 25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모레 까지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쾌적한 가을 날씨가 이어집니다.
다만 수요일 아침 서울 기온이 2도까지 내려가는 등 다시 한 번 때 이른 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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