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비전문 업체를 통해 조달돼 납품된 군 장비들에 부실이 있다며, 수통 받침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업체 측에 문제를 제기하니 "용접해서 쓰라고 한다"며 "용접해서 될 일이냐"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게 물었습니다.
강 장관은 "관련 문제를 심각하게 봤다"면서 "조달청과 함께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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