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창천근린공원 바람산 노을야경 정원(사진출처 : 서울시)
서울시는 동네 곳곳에 숨어있는 매력적인 야간경관과 즐길거리를 갖춘 명소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대학가인 신촌 인근 '바람산'은 오래된 주택가와 신촌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숨은 조망명소로 꼽혔습니다.
또 한강을 바로 곁에 둔 동작구 흑석수변길 역시 경관조명 등을 연출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중구 정동길, 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등 선정된 10곳에 대해 사업비를 지원해 야경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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