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반군과 교전 중인 예멘정부군 자료 사진. (사진출처: 뉴시스 AP)
외신은 복수의 군 소식통을 인용해 후티가 아덴에서 불과 80km 떨어진 곳까지 진격했다고 전하면서 후티 반군과 예멘 정부군이 아덴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인 투르 압바하 입구 군 기지에서 교전을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후티 반군이 아덴에 일시 진입했던 2015년 이후 임시 수도에 가장 근접한 모습입니다.
후티 반군은 지난 9월 모카 등 홍해 입구 주요 도시들을 속전속결로 장악하며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손에 넣은 뒤 이제 예멘 정부군의 최후 보루인 아덴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