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상 방북 예술단 감독 기자회견
[속보]우리 측 예술단 160여 명, 평양 파견
[속보]“예술단 160여 명에는 지원인력도 포함”
[속보]동평양대극장·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2회 공연
[속보]북측 ‘남측 예술단 안전·편의 보장’ 약속
[속보]백지영·레드벨벳·정인·서현·알리 등 참여
[속보]사전 점검단, 3월 22일부터 2박 3일 평양 방문
[속보]“현송월 단장, 문서교환 방식 요구해”
[속보]“선곡, 북측과 조율 쉽지 않았으나 합의 잘 될 것”
[속보]“북측 공동공연 제안 있었으나 시간문제 있어”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속보]우리 측 예술단 160여 명, 평양 파견
[속보]“예술단 160여 명에는 지원인력도 포함”
[속보]동평양대극장·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2회 공연
[속보]북측 ‘남측 예술단 안전·편의 보장’ 약속
[속보]백지영·레드벨벳·정인·서현·알리 등 참여
[속보]사전 점검단, 3월 22일부터 2박 3일 평양 방문
[속보]“현송월 단장, 문서교환 방식 요구해”
[속보]“선곡, 북측과 조율 쉽지 않았으나 합의 잘 될 것”
[속보]“북측 공동공연 제안 있었으나 시간문제 있어”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