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사라오름 산정호수에서 수영을 해 논란이 된 등반객들에게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소는 제보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등반객 3명을 찾아내 10만 원씩 모두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한라산 사라오름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출입이 제한됩니다.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소는 제보 사진과 영상을 바탕으로 등반객 3명을 찾아내 10만 원씩 모두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한라산 사라오름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출입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