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톡톡톡]“금리 인상으로 가구당 이자부담 149만 원↑”
[채널A] 2021-11-26 13:02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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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금리가 오르면 가계대출 금리도 오르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 가구당 이자 부담도 높아지게 됩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1%포인트 오를 경우 가계대출 금리는 1.03%포인트 오르고 이렇게 되면 가계 이자부담은 연간 17조5000억 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금융부채가 있는 가구당 금액으로 환산하면 가구당 증가하는 이자부담액은 연 149만 원정도 늘어납니다.

2. 어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올렸는데요.

오늘부터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빠르게 올렸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이 예금, 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 폭보다 더 많이 예·적금 금리를 올린 이유는 최근 대출금리는 빠르게 상승했던 반면 예금금리는 인상 속도가 더디고 폭이 적다는 비판이 많았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최근 금융당국의 압박도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3. 우리나라 국민은 28세에 소비보다 소득이 커지는 흑자로 전환하고 이후 44세에 정점을 찍은 뒤 60세부터는 소비가 더 많은 적자로 돌아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모든 연령대의 노동소득은 전년보다 4.9% 늘었고 소비도 4.6% 증가해 소득에서 소비를 뺀 생애 주기적자 규모가 2.3% 늘었습니다.

생애주기별로 보면 0세부터 27세까지는 적자 상태가 이어지는데 교육비 지출이 큰 17세 때 적자가 3437만 원으로 가장 컸습니다.

28세부터는 흑자로 전환한 뒤 44세에는 1594만원의 최대 흑자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60세부터는 다시 적자가 발생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적자 규모가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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