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손 꼭 잡고 다니던 잉꼬부부 윤정희·백건우
윤정희·백건우, 1977년 '北 납치 미수' 휘말려
※자세한 내용은 뉴스 앤 이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별이 된 배우 윤정희…영화계 뜨거운 애도
2023-01-23
13:11
문화
45년간 손 꼭 잡고 다니던 잉꼬부부 윤정희·백건우
윤정희·백건우, 1977년 '北 납치 미수' 휘말려
※자세한 내용은 뉴스 앤 이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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