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늦게까지 법원에 있었습니다.
앞으로 격주 금요일마다 반복될 일인데요.
1심 판결이 언제 나올지, 나와도 2심, 대법원까지 이어지겠죠.
대장동, 위례, 성남fc 의혹 등 검찰이 재판에 넘길 남은 의혹도 줄줄이입니다.
제1야당 대표가 평일 국회 대신 법원에 있어야 하는 상황, 사법 리스크 얘기 많이 하지만, 그러잖아도 국회 일도 안 하는데, 이 리스크가 더 걱정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생 리스크.>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