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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1분 1초가 시급한
2023-04-17 19:53 사회

김포 골드라인 저희가 한 시간 30분 서 있었었는데 3명이 응급치료 받았습니다.

이 정도면 매일 승객이 쓰러지고 있다는 거죠.

처음 지을 때 턱없이 작은 규모의 역과 열차를 만든 졸속행정이 이 꼴이 난 겁니다.

정치인들도 선거 때 챌린지 한다고 열차만 타보더니 그 때 뿐이었던 거죠.

김포시민들 내일 출근길 또 이 골병라인 타야 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1분 1초가 시급한.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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