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여성을 동물로 비하하는 발언이죠.
더 경악했던 건 이런 표현을 듣고도 재밌다며 함께 웃은 현장 민주당 의원들의 태도였습니다.
상대를 끌어내릴 수만 있다면 어떤 상식도 금도도 괘념치 않는다는 증오의 정치의 단면이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저급한 삼류 정치.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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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