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 :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정혁진 변호사, 조현삼 변호사
[이용환 앵커]
이번에는 왜 배우 김수미 씨 이야기를 또 잠시 해보겠습니다. 김수미 씨의 과거 목소리가 하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들어보실까요. 이번에는 배우 김수미 씨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이 김수미 씨랑 김수미 씨의 아들이 정혁진 변호사님. 고소를 당했다는데 이것은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정혁진 변호사]
일단 업무상 횡령 그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이제 브랜드 상표권을 무단 판매해가지고 업무상 횡령 의혹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그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김수미 씨 측에서는 아마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불이익이 많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무리한 요구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형사 고소까지 당한 것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가지고 누구 잘잘못이 있는지. 그다음에 만약에 김수미 씨 측의 이야기 한 것처럼 이것이 잘못된 고소라고 하면 사건이 무고죄로 갈 수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데 그냥 이런 식으로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무단적으로 고소를 갖다 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들에 대한 아마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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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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