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와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함께하시죠.
9월의 첫 번째 뉴스A라이브 출발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서 씨가 채용된 회사에서 받은 월급과 체류비가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이라는 게 검찰의 시각인데요. 앞으로 수사 방향 어떻게 흘러갈지 알아봅니다.
11년 만의 여야 대표회담, 이제 2시간도 채 안 남았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미리 짚어보겠습니다.
서울 땅꺼짐 현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서대문에 이어 강남도, 종로에서도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뭔지, 대책은 뭔지 알아보겠습니다.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귀국 23일 만에 고향인 나주를 찾았습니다. 나주에서 있었던 환영식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