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산등성이를 타고 하동군 옥종면 안계마을 인근 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어제(25일) 오후부터 오늘(26일) 오전 5시 30분 기준 지금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안동 2명, 청송 3명, 영덕 3명, 영양 4명 등 경북 4곳에서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산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에 질식하거나 불길을 피하기 위해 대피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