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나와"… 한국 여성들, 베트남 현지인 폭행
사진관 직원, 현지 매체에 "韓 여성들이 심하게 재촉"
사진관 차례 기다리다 시비… 몸싸움으로 번져
사진관 직원, 현지 매체에 "韓 여성들이 심하게 재촉"
사진관 차례 기다리다 시비… 몸싸움으로 번져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