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케어 "개 목에 두꺼운 비닐 칭칭 감아"
케어 "얼굴·눈 주위까지 물파스 발라"
케어 "주변 만류에도 모른 척…지하철에 물파스 냄새"
케어 "얼굴·눈 주위까지 물파스 발라"
케어 "주변 만류에도 모른 척…지하철에 물파스 냄새"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