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어저리그사커가 뽑은 지난 라운드 '베스트11'로 선정됐습니다.
2주 연속 선정으로 전주 베스트 11에서 메시 등 10명이 다 바뀐 가운데 손흥민만 그대로 자리를 지켰습니다.
[스티브 체룬둘로 / LAFC 감독]
"손흥민은 리그에서 많은 선수들이 갖지 못한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와 동기를 부여합니다."
손흥민의 프리킥 골은 '최고의 골'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기획제작: 이현용
영상편집: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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