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전 FBI 국장의 폭탄 발언이 나온 이번 청문회에는 미국 전역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슈퍼볼에 맞먹는 시청률이 나올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정동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연 술집과 식당마다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모두 코미 전 FBI 국장의 청문회를 보기 위해 모여든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풍자하는 칵테일부터, FBI 샌드위치 등 청문회를 겨냥한 특별 메뉴도 등장했습니다.
[에릭 산체스 / 워싱턴 DC 주민]
청문회를 보려고 친구들과 아침부터 나왔습니다. 코미의 증언으로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직장에 출근한 시민들도 일을 중단한 채 TV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자스민 상트 / 워싱턴 DC 주민 미국 민주주의에 매우 중요한 순간이니까 이 순간을 다른 사람들과 지켜본다는 게 즐겁네요.
최소 2600만 명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청문회를 시청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지상파와 케이블TV 대부분이 중계경쟁을 펼친 만큼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미식축구 슈퍼볼 시청자 1억명을 능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한 언론은 일손을 놓고 청문회를 시청한 데 따른 경제 손실 추정치가 33억 달러, 우리돈 3조7000억 원이 넘는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코미 전 국장의 핵폭탄 발언이 평범한 미국인들의 일상을 바꾼 하루였습니다.
채널A 뉴스 정동연입니다.
정동연 기자 call@donga.com
영상편집: 민병석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슈퍼볼에 맞먹는 시청률이 나올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정동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연 술집과 식당마다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모두 코미 전 FBI 국장의 청문회를 보기 위해 모여든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풍자하는 칵테일부터, FBI 샌드위치 등 청문회를 겨냥한 특별 메뉴도 등장했습니다.
[에릭 산체스 / 워싱턴 DC 주민]
청문회를 보려고 친구들과 아침부터 나왔습니다. 코미의 증언으로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직장에 출근한 시민들도 일을 중단한 채 TV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자스민 상트 / 워싱턴 DC 주민 미국 민주주의에 매우 중요한 순간이니까 이 순간을 다른 사람들과 지켜본다는 게 즐겁네요.
최소 2600만 명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청문회를 시청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지상파와 케이블TV 대부분이 중계경쟁을 펼친 만큼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미식축구 슈퍼볼 시청자 1억명을 능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한 언론은 일손을 놓고 청문회를 시청한 데 따른 경제 손실 추정치가 33억 달러, 우리돈 3조7000억 원이 넘는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코미 전 국장의 핵폭탄 발언이 평범한 미국인들의 일상을 바꾼 하루였습니다.
채널A 뉴스 정동연입니다.
정동연 기자 call@donga.com
영상편집: 민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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