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적인 관람 인구만 2억 명,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잡은 e스포츠인데요.
한국 팀의 눈부신 활약 덕에 새로운 한류의 주역이란 관측까지 나옵니다.
유승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선수들이 호명되자 함성이 쏟아집니다.
게임으로 승부를 겨루는 e스포츠의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세계 대회 결승전.
한국 팀이 2연패를 달성하자 축구전설 호나우두가 시상에 나섭니다.
관람 인구 세계 2억 여명, 산업 규모 7800억 원에 달하는 e스포츠. 여기서 한국은 세계 최강입니다.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4강엔 한국의 3팀이 전원 진출해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고, 해외 리그마다 할당된 외국 선수 자리는 대부분 한국 선수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페이커 (이상혁) / SKT T1 선수]
"외국에서는 게임을 잘한다는 표현을 쓸 때 한국인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더라고요."
[플라비아 수자 / 브라질 e스포츠 팬]
"피넛(한왕호) 선수를 제일 좋아해요. 게임을 잘하고 아주 잘생겼어요."
한국 경기를 찾아보는 해외 시청자 수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상황.
[조만수 /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해외에 가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새로운 시장 창출, 고용창출 이런 부분. 한류를 알리는 데 있어 긍정적인 역할이라고 보고요."
[유승진 기자]
"지금 이곳은 국내 최대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데요. 보시다시피 경기장은 관중으로 가득찼고, 선수들의 경기는 극장처럼 대형 스크린에 중계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지만 해외 팬들의 방문도 줄을 잇습니다.
[에반 마스카레냐스 / 호주]
"거의 모든 한국 게임은 다 보고 있어요."
[스티븐 리 / 호주]
"SKT의 페이커를 응원하러 왔어요. 세계 최고 선수입니다."
가파른 성장세의 e스포츠가 새로운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단 전망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유승진입니다.
유승진 기자 promotion@donga.com
영상취재 : 정기섭
영상편집 : 오영롱
그래픽 : 윤승희 안규태
한국 팀의 눈부신 활약 덕에 새로운 한류의 주역이란 관측까지 나옵니다.
유승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선수들이 호명되자 함성이 쏟아집니다.
게임으로 승부를 겨루는 e스포츠의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세계 대회 결승전.
한국 팀이 2연패를 달성하자 축구전설 호나우두가 시상에 나섭니다.
관람 인구 세계 2억 여명, 산업 규모 7800억 원에 달하는 e스포츠. 여기서 한국은 세계 최강입니다.
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4강엔 한국의 3팀이 전원 진출해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고, 해외 리그마다 할당된 외국 선수 자리는 대부분 한국 선수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페이커 (이상혁) / SKT T1 선수]
"외국에서는 게임을 잘한다는 표현을 쓸 때 한국인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더라고요."
[플라비아 수자 / 브라질 e스포츠 팬]
"피넛(한왕호) 선수를 제일 좋아해요. 게임을 잘하고 아주 잘생겼어요."
한국 경기를 찾아보는 해외 시청자 수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상황.
[조만수 /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해외에 가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새로운 시장 창출, 고용창출 이런 부분. 한류를 알리는 데 있어 긍정적인 역할이라고 보고요."
[유승진 기자]
"지금 이곳은 국내 최대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데요. 보시다시피 경기장은 관중으로 가득찼고, 선수들의 경기는 극장처럼 대형 스크린에 중계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기지만 해외 팬들의 방문도 줄을 잇습니다.
[에반 마스카레냐스 / 호주]
"거의 모든 한국 게임은 다 보고 있어요."
[스티븐 리 / 호주]
"SKT의 페이커를 응원하러 왔어요. 세계 최고 선수입니다."
가파른 성장세의 e스포츠가 새로운 한류의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단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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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진 기자 promo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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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윤승희 안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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