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한 야산에서 소형 비행체가 발견됐습니다.
살펴보니 3년 전 우리 방공망을 뚫고 침투했던 북한 무인기와 유사합니다.
최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3년 전 파주와 백령도, 삼척 등에서 잇따라 발견됐던 북한 무인기입니다.
군 당국이 사전 탐지에 실패하며 방공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강원도 인제군 야산에서 발견된 소형 비행체입니다.
하늘색 외관은 물론, 크기까지 3년 전 서해 백령도에서 발견됐던 북한 무인기와 비슷합니다.
군 당국은 이번에도 북한이 보낸 무인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 비행체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발견된 무인기도 청와대 상공 등 주요시설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권오현 / 2014년 당시 합참 작전부장]
소형 무인기는 탐지와 타격이 제한됩니다. 감시 수단과 무력화할 수 있는 장비를 최단 시간 내 전력화하겠습니다.
군은 북한군이 국지도발을 준비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보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편집: 김종태
살펴보니 3년 전 우리 방공망을 뚫고 침투했던 북한 무인기와 유사합니다.
최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3년 전 파주와 백령도, 삼척 등에서 잇따라 발견됐던 북한 무인기입니다.
군 당국이 사전 탐지에 실패하며 방공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강원도 인제군 야산에서 발견된 소형 비행체입니다.
하늘색 외관은 물론, 크기까지 3년 전 서해 백령도에서 발견됐던 북한 무인기와 비슷합니다.
군 당국은 이번에도 북한이 보낸 무인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 비행체에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발견된 무인기도 청와대 상공 등 주요시설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권오현 / 2014년 당시 합참 작전부장]
소형 무인기는 탐지와 타격이 제한됩니다. 감시 수단과 무력화할 수 있는 장비를 최단 시간 내 전력화하겠습니다.
군은 북한군이 국지도발을 준비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보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영상편집: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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