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 있는 천마총이 대대적인 보수를 마치고 1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경주시는 고증을 거쳐 적석목곽분 높이를 2.3m로 만드는 등 천마총을 최대한 45년 전 발굴 당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전시공간도 넓혔습니다.
경주시는 고증을 거쳐 적석목곽분 높이를 2.3m로 만드는 등 천마총을 최대한 45년 전 발굴 당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전시공간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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