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댐 붕괴 사고를 겪은 라오스에 구호성금 1천만 달러를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주한 라오스대사관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주한 라오스대사관을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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