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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복직한 조국…강의 없이 ‘월급 845만 원’

2019-08-20 17:50 정치

복직 10일 뒤 '장관 지명'… 조국, 한 달 월급 받아
조국 '교수 월급 845만 원'… 무노동 유임금 논란
野, '조국 낙마' 총공세… "결정적 한 방 없다" 지적도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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