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어제 김어준 씨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고 방송했습니다.
페이스북 [김어준 저장소]의 글을 인용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TBS는 [김어준 저장소]는 김어준 씨와는 무관한 김 씨의 팬 계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방송된 데 대해 김어준 씨와 시청자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금요일 뉴스A 라이브 마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 12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등의 반응을 내놨다고 방송했습니다.
페이스북 [김어준 저장소]의 글을 인용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TBS는 [김어준 저장소]는 김어준 씨와는 무관한 김 씨의 팬 계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방송된 데 대해 김어준 씨와 시청자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금요일 뉴스A 라이브 마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 12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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