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부터 내륙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 해넘이를 감상하기 좋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허유원 캐스터, 마지막 날까지 춥네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제가 이 두꺼운 패딩 속에 옷을 세 겹이나 더 껴입었는데요, 칼바람이 옷 속으로 파고들어서 여전히 춥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도 한파의 기세는 꺾이지 않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4도, 대전 0도, 대구 2도에 머물겠고요. 찬바람에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호남 서부엔 눈이 살짝 날리겠고요. 울릉도와 독도는 오늘 밤까지 5~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낮부터 내륙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 해넘이를 감상하기 좋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허유원 캐스터, 마지막 날까지 춥네요~
[리포트]
네, 그렇습니다.
제가 이 두꺼운 패딩 속에 옷을 세 겹이나 더 껴입었는데요, 칼바람이 옷 속으로 파고들어서 여전히 춥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가운데, 내일 아침까지도 한파의 기세는 꺾이지 않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4도, 대전 0도, 대구 2도에 머물겠고요. 찬바람에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호남 서부엔 눈이 살짝 날리겠고요. 울릉도와 독도는 오늘 밤까지 5~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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