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26일) 북한 특수자료 감독 부처 협의체를 개최하고 북한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공식 조치를 다음주 초 실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 범위가 확대되는 겁니다.
노동신문은 1970년 만들어진 국정원의 '특수자료 취급지침'에 따라 일반 대중의 접근과 열람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 범위가 확대되는 겁니다.
노동신문은 1970년 만들어진 국정원의 '특수자료 취급지침'에 따라 일반 대중의 접근과 열람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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