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울산소방본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5대 등을 투입해 약 50여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이불로 인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폐배터리 파쇄 공정 내 집진기에 이물질이 섞여 들어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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