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성탄절에 SNS에 게시글을 잇따라 올리며 전 전 대통령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전 씨는 어린 시절 한복을 입고 전 전 대통령과 손을 잡은 채 찍은 사진 등을 올렸는데요.
게시글에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이라는 짧은 멘트도 담겼습니다.
AI로 제작한 걸로 추정되는 웹툰도 연재하면서 어두운 가족사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씨는 어린 시절 한복을 입고 전 전 대통령과 손을 잡은 채 찍은 사진 등을 올렸는데요.
게시글에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이라는 짧은 멘트도 담겼습니다.
AI로 제작한 걸로 추정되는 웹툰도 연재하면서 어두운 가족사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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