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첫날을 맞아 강원 동해안엔 수많은 해맞이 인파가 몰려 새해 소원을 빌고 무사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2022년에는 호랑이 기운을 받아서 모두 다 신이 나고 즐거운 한 해가 됐으면…"
하지만 해안가 주차장과 도로는 큰 혼잡을 빚었고. 고속도로도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2. 대선을 67일 앞둔 새해 첫날, 여론조사 결과 7개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4곳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앞섰고, 3곳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3. 충남 아산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2층 짜리 대형 공장이 모두 탔고 옆 건물까지 불이 옮겨붙는 등 피해가 컸습니다.
4. 주차장 기둥이 파열된 고양시 상가건물 지하에서 균열이 생긴 기둥 3개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2022년에는 호랑이 기운을 받아서 모두 다 신이 나고 즐거운 한 해가 됐으면…"
하지만 해안가 주차장과 도로는 큰 혼잡을 빚었고. 고속도로도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2. 대선을 67일 앞둔 새해 첫날, 여론조사 결과 7개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4곳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앞섰고, 3곳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습니다.
3. 충남 아산의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2층 짜리 대형 공장이 모두 탔고 옆 건물까지 불이 옮겨붙는 등 피해가 컸습니다.
4. 주차장 기둥이 파열된 고양시 상가건물 지하에서 균열이 생긴 기둥 3개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