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는 66주년 신문의날 기념행사와 축하연이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민심을 가장 정확히 읽은 언론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민심을 가장 정확히 읽은 언론 가까이에서 제언도 쓴소리도 잘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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