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평창올림픽 당시 김여정·김영남 일부러 피했다"
펜스 "문재인의 우선순위는 한국의 재통일이었다"
펜스 "北과 만남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시간 끌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펜스 "문재인의 우선순위는 한국의 재통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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