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펜스 “평창올림픽 당시 김여정·김영남 일부러 피했다”

2022-11-20 13:38 국제

펜스 "평창올림픽 당시 김여정·김영남 일부러 피했다"
펜스 "문재인의 우선순위는 한국의 재통일이었다"
펜스 "北과 만남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시간 끌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의힘_1215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