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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종합뉴스, 뉴스A라이브!
오늘 준비한 소식으로 힘차게 시작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걱정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채상병 특검에 대해서는 "진행중인 수사 결과를 보고 봐주기 의혹이나 납득이 안 된다면 특검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과거 국정농단 수사 당시 검사가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녹취 음성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며 검찰을 맹공했고, 해당 검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들에게 수백억원을 뜯어낸 일명 '김미영 팀장’의 총책이 필리핀 교도소에서 탈옥했습니다.
경찰 출신으로 보이스피싱범을 잡다가 범죄자가 된 박모 씨는 지난 2021년 피리핀 마닐라 인근에서 붙잡혀 현지에 수감 중이었습니다.
이른바 '윗구정동'으로 불리는 서울 성동구 한강 조망권 아파트들의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시행된 신생아 특례대출 등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아파트를 매입하는 30대의 비중이 40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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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의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걱정을 끼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채상병 특검에 대해서는 "진행중인 수사 결과를 보고 봐주기 의혹이나 납득이 안 된다면 특검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과거 국정농단 수사 당시 검사가 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녹취 음성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며 검찰을 맹공했고, 해당 검사는 "피를 토하는 심정"이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들에게 수백억원을 뜯어낸 일명 '김미영 팀장’의 총책이 필리핀 교도소에서 탈옥했습니다.
경찰 출신으로 보이스피싱범을 잡다가 범죄자가 된 박모 씨는 지난 2021년 피리핀 마닐라 인근에서 붙잡혀 현지에 수감 중이었습니다.
이른바 '윗구정동'으로 불리는 서울 성동구 한강 조망권 아파트들의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시행된 신생아 특례대출 등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아파트를 매입하는 30대의 비중이 40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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