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패배 후 사의를 표명했던 국무총리는 유임되고, 총선에서 떨어진 대통령 측근들은 줄줄이 용산으로, 또는 내각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인적쇄신 한다더니 결국 쓴 사람 또 쓰는 건데요.
총선 이후 달라지겠다는 대통령의 약속, 아직 보이질 않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말뿐인 쇄신.]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인적쇄신 한다더니 결국 쓴 사람 또 쓰는 건데요.
총선 이후 달라지겠다는 대통령의 약속, 아직 보이질 않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말뿐인 쇄신.]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