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집권당인 여당의 대표 자리는 한 정당의 수장 역할에 그치지 않습니다. 

국가 운영의 한 축으로서 정치력, 비전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권력 다툼에 매몰되지 말고 국민을 위한 경쟁을 하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정당당한 경쟁."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