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이어 이번에도 '총장 패싱' 논란
이원석 "2년 2개월간 검찰총장 역할… 무슨 미련 있겠나"
이원석 "원칙 지키겠단 약속 지키려 최선 다해"
이원석 "2년 2개월간 검찰총장 역할… 무슨 미련 있겠나"
이원석 "원칙 지키겠단 약속 지키려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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