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며 금메달 딴 김우진 선수 보다 더 환하게 웃는 양궁 동메달 이우석 선수, 메달을 놓쳤는데도 승자를 웃으면서 안아준 탁구 신유빈 선수, 이제 우리 선수들 금메달 못 땄다고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결과보다 "난 최선을 다했다" 땀 흘린 과정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겠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더 뿌듯한
[ 초긍정 올림픽.]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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