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도심에서 극우 세력이 주도하는 대규모 이민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11만명 넘는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일부 참가자들은 지난 10일 총격을 받아 숨진 미국의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애도했습니다.
커크는 피살 며칠 전 방한해 "신뢰 구조를 무너뜨리는 대규모 이민자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11만명 넘는 사람들이 몰렸는데요.
일부 참가자들은 지난 10일 총격을 받아 숨진 미국의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애도했습니다.
커크는 피살 며칠 전 방한해 "신뢰 구조를 무너뜨리는 대규모 이민자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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