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옹호하자 야권에선 "잠실 시세 35억 아파트 보유했다"며 "내로남불"이라 비판했습니다. 그러자 김 원내대표도 "갭투자 아니라 13년간 실거주했다" 역공했는데요. 자신을 비판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 생명을 걸텐가" 묻기도 했습니다. [자막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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