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서 '몸매'를 불러 논란이 일었습니다. 박재범은 SNS에 글을 올려 사과했는데요. 이밖에도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술과 음악 속에 파티를 즐기면서 개최 취지와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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