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바닥엔 발 디딜 틈도 없이 쓰레기로 가득
집 주인 측 "쓰레기 처리에 105만 원 지급"
집 주인 측 "소송 걸겠다 하니 '알아서 하라' 해"
집 주인 측 "쓰레기 처리에 105만 원 지급"
집 주인 측 "소송 걸겠다 하니 '알아서 하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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