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통일교 한학자 자서전 들고 기념촬영
전재수 "제 지역구서 79살까진 형님·누님"
전재수 "책 들고 와 사진 찍자는데 어떻게 마다하나"
전재수 "제 지역구서 79살까진 형님·누님"
전재수 "책 들고 와 사진 찍자는데 어떻게 마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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