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지병수 씨, 지난 10월 향년 82세로 별세
무연고로 장례 치러…매니저·양아들이 '상주 역할'
'할담비' 지병수 씨, 결혼 않고 양아들 2명만 키워
무연고로 장례 치러…매니저·양아들이 '상주 역할'
'할담비' 지병수 씨, 결혼 않고 양아들 2명만 키워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