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정부 지지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18일(현지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 감시 단체 이란 인권운동가 통신(Human Rights Activists News Agency)은 이란 내 시위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를 기존 3380명에서 3766명으로 상향 조정해 발표했습니다.
또 시위 참가자 2만4348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수는 최근 수십 년간 이란에서 발생한 어떤 시위나 사회적 불안 사태보다 많으며,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의 혼란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