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서울 수락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 중턱 사찰에서 시작된 불이 바람을 타고 산으로 번졌는데요.
헬기까지 띄워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기자]
캄캄한 어둠 속.
수락산 자락에 시뻘건 불길이 맹렬히 타오릅니다.
진화 대원들이 불길이 번지는 걸 막으려고 불 앞에서 곡괭이로 낙엽을 파냅니다.
어느새 날이 밝았지만 산 곳곳에선 여전희 흰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헬리콥터가 선회하며 물을 뿌립니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불이 난 건 오늘 오전 2시 20분쯤.
헬기 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9시간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은 산 중턱 사찰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산으로 번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사찰 건물은 다 타버리고 이렇게 기왓장만 남았는데요.
안에 있던 불상도 검게 그을린 채 넘어져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구장 2.5개 면적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영상편집 : 허민영
오늘 새벽 서울 수락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 중턱 사찰에서 시작된 불이 바람을 타고 산으로 번졌는데요.
헬기까지 띄워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기자]
캄캄한 어둠 속.
수락산 자락에 시뻘건 불길이 맹렬히 타오릅니다.
진화 대원들이 불길이 번지는 걸 막으려고 불 앞에서 곡괭이로 낙엽을 파냅니다.
어느새 날이 밝았지만 산 곳곳에선 여전희 흰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헬리콥터가 선회하며 물을 뿌립니다.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불이 난 건 오늘 오전 2시 20분쯤.
헬기 8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9시간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은 산 중턱 사찰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산으로 번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사찰 건물은 다 타버리고 이렇게 기왓장만 남았는데요.
안에 있던 불상도 검게 그을린 채 넘어져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구장 2.5개 면적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영상편집 : 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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