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에선 친한계가 지지층 결집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오늘 장외 집회를 열고 세과시에 나섰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서울 여의도공원 앞에 모였습니다.
[현장음]
"진짜보수 한동훈!"
한 전 대표 제명을 규탄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전 대표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최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를 받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친한계 인사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김종혁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확정한 그 날!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습니다."
[김경진 / 국민의힘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제명해도 소용없다!> 한동훈은 돌아온다!"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이어진 집회에 참석한 인원은 경찰 추산 6천 명 이상입니다.
다음 달 8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 명 규모의 토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사전선거운동이 될 수 있어 정치적인 내용을 직접적으로 다루지 못할 것"이라며, 지지자들과 소통을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수 진영 당선 가능성이 큰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럴 경우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재입당을 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나오는 장동혁 대표 사퇴나 재신임 투표론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당 대표는 전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자리입니다. 대다수 당원의 목소리는 지금은 당이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야 된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최동훈
국민의힘에선 친한계가 지지층 결집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오늘 장외 집회를 열고 세과시에 나섰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서울 여의도공원 앞에 모였습니다.
[현장음]
"진짜보수 한동훈!"
한 전 대표 제명을 규탄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전 대표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최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를 받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과 친한계 인사들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김종혁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확정한 그 날!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습니다."
[김경진 / 국민의힘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제명해도 소용없다!> 한동훈은 돌아온다!"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이어진 집회에 참석한 인원은 경찰 추산 6천 명 이상입니다.
다음 달 8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 명 규모의 토크 콘서트가 열립니다.
한 전 대표 측은 "사전선거운동이 될 수 있어 정치적인 내용을 직접적으로 다루지 못할 것"이라며, 지지자들과 소통을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수 진영 당선 가능성이 큰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럴 경우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한 뒤 재입당을 노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나오는 장동혁 대표 사퇴나 재신임 투표론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당 대표는 전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자리입니다. 대다수 당원의 목소리는 지금은 당이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야 된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명철
영상편집 :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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