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부러 몸을 부딪히고 지나가는 일본 여성, 특히 어린 아이에게 이런 행동을 해 공분을 샀죠.
한국의 어린이도 일본에 여행가서 이런 봉변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나고야의 한 편의점.
어린 아이를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 화면이 휘청합니다.
[현장음]
"어머!"
놀란 아이가 엄마에게 다가오는 순간,
[현장음]
"<엄마, 왜?> 헉!"
긴 머리 여성이 팔에 든 가방으로 아이의 얼굴을 치고 지나갑니다.
사흘 전 공개된 이 영상은 조회 수 1천만을 돌파하며 공분을 샀습니다.
[최송이 / 피해자]
"여자가 약간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던것 같았거든요. 일본이었고, 말이 통하지도 않았고,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경찰을 부를 생각은 아예 상상하지 못했어요"
최근 일본에서 고의적으로 보행자에게 몸을 부딪히는 행위, 이른바 '부츠카리'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여성, 노인 등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들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4일 도쿄 시부야에서도 일본인 추정 여성이 어린 대만 관광객을 일부러 치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주일 중국 대사관에서는 자국민들에게 공식 SNS를 통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일부러 몸을 부딪히고 지나가는 일본 여성, 특히 어린 아이에게 이런 행동을 해 공분을 샀죠.
한국의 어린이도 일본에 여행가서 이런 봉변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나고야의 한 편의점.
어린 아이를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 화면이 휘청합니다.
[현장음]
"어머!"
놀란 아이가 엄마에게 다가오는 순간,
[현장음]
"<엄마, 왜?> 헉!"
긴 머리 여성이 팔에 든 가방으로 아이의 얼굴을 치고 지나갑니다.
사흘 전 공개된 이 영상은 조회 수 1천만을 돌파하며 공분을 샀습니다.
[최송이 / 피해자]
"여자가 약간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던것 같았거든요. 일본이었고, 말이 통하지도 않았고,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경찰을 부를 생각은 아예 상상하지 못했어요"
최근 일본에서 고의적으로 보행자에게 몸을 부딪히는 행위, 이른바 '부츠카리'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여성, 노인 등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들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4일 도쿄 시부야에서도 일본인 추정 여성이 어린 대만 관광객을 일부러 치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주일 중국 대사관에서는 자국민들에게 공식 SNS를 통해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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