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주말 협상 불발에 후폭풍은 중동에 다시 전운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미국이 다시 이란을 공습할 수 있다며, 다시 발전소와 담수화 시설을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합의에 실패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다시 협상에 복귀할 것을 확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어제)]
"이란은 상황이 안 좋고 절박합니다. 21시간이나 협상을 했으니 우리보다 이란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은 없죠."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이란이 미국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은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곧 돌아와서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놓을 겁니다. 다시 말하는데 저는 <전부를> 원합니다. 전 90%도, 95%도 싫어요. <전 전부를 원해요.>"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공격 카드도 꺼냈습니다.
"원치 않지만 이란의 물, 담수화시설, 발전소 모두 매우 공격하기 쉽다"며 "다시 지으려면 최소 10년을 걸릴 것"이라고 경고한 겁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종전 회담 교착 상태를 풀기 위한 대응 카드 가운데 하나로 제한적 타격 재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공습 재개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양측의 긴장 수위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지난 주말 협상 불발에 후폭풍은 중동에 다시 전운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미국이 다시 이란을 공습할 수 있다며, 다시 발전소와 담수화 시설을 콕 집어 언급했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합의에 실패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다시 협상에 복귀할 것을 확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시각 어제)]
"이란은 상황이 안 좋고 절박합니다. 21시간이나 협상을 했으니 우리보다 이란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은 없죠."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이란이 미국이 원하는 것을 들어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이란은 협상 테이블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곧 돌아와서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을 내놓을 겁니다. 다시 말하는데 저는 <전부를> 원합니다. 전 90%도, 95%도 싫어요. <전 전부를 원해요.>"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공격 카드도 꺼냈습니다.
"원치 않지만 이란의 물, 담수화시설, 발전소 모두 매우 공격하기 쉽다"며 "다시 지으려면 최소 10년을 걸릴 것"이라고 경고한 겁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종전 회담 교착 상태를 풀기 위한 대응 카드 가운데 하나로 제한적 타격 재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공습 재개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양측의 긴장 수위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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