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는 30대 남성으로 명문 공대 출신의 강사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총을 들고 보안검색대로 돌진하다가 제압됐고, 이 과정에서 총격전이 발생했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호텔 만찬장 문밖에서 요원들이 보안검색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요원이 잠시 고개를 돌리자, 뒤에서 남성 한 명이 빠르게 돌진합니다.
총격을 당한 듯, 배를 움켜쥐는 요원.
잠시 휘청이지만 곧바로 도망가는 남성을 향해 총구를 겨눕니다.
현지시각 어제, 워싱턴 만찬장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올린 용의자 영상입니다.
보안 요원에게 총을 쏜 용의자는 사건 발생 후 현장에서 바로 체포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어제)]
"그는 매우 병든, 매우 아픈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들인 것 같아요."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거주 중인 31세 남성 콜 토머스 앨런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소셜미디어 '링크드인' 프로필을 인용해 용의자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교육업체 강사와 비디오게임 개발자로 활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24년 미국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캠프에 25달러, 우리돈 약 3만 7천 원을 기부한 이력도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 여러 자루의 칼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프리 W. 캐롤 / 메트로폴리탄 경찰서 임시 서장]
"우리는 그가 이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라고 믿습니다. 호텔 방을 확보했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적법한 절차로 확인할 것입니다."
용의자는 보안 요원의 총에 맞지는 않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는 30대 남성으로 명문 공대 출신의 강사로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총을 들고 보안검색대로 돌진하다가 제압됐고, 이 과정에서 총격전이 발생했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호텔 만찬장 문밖에서 요원들이 보안검색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요원이 잠시 고개를 돌리자, 뒤에서 남성 한 명이 빠르게 돌진합니다.
총격을 당한 듯, 배를 움켜쥐는 요원.
잠시 휘청이지만 곧바로 도망가는 남성을 향해 총구를 겨눕니다.
현지시각 어제, 워싱턴 만찬장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올린 용의자 영상입니다.
보안 요원에게 총을 쏜 용의자는 사건 발생 후 현장에서 바로 체포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어제)]
"그는 매우 병든, 매우 아픈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들인 것 같아요."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거주 중인 31세 남성 콜 토머스 앨런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소셜미디어 '링크드인' 프로필을 인용해 용의자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교육업체 강사와 비디오게임 개발자로 활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24년 미국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캠프에 25달러, 우리돈 약 3만 7천 원을 기부한 이력도 전했습니다.
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 여러 자루의 칼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프리 W. 캐롤 / 메트로폴리탄 경찰서 임시 서장]
"우리는 그가 이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라고 믿습니다. 호텔 방을 확보했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적법한 절차로 확인할 것입니다."
용의자는 보안 요원의 총에 맞지는 않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영상편집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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