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또 한번 불발됐습니다.
이란 협상단이 파키스탄을 떠나자 미국 협상단도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한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원한다면 전화를 걸라"며 협상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 행이 취소된 직후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계속 종전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실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누구든, 그자와 협상할 겁니다."
이란으로부터 더 나은 제안을 받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흥미롭게도 우리가 취소하자마자, 10분 만에 훨씬 나은 새 문서를 받았습니다."
이어 "대화를 원한다면, 전화만 하면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은 무산됐지만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은 파키스탄 총리와 만나, 이란 측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전쟁을 영구 종식하기 위한 이란의 입장을 공유했다며, 파키스탄 방문이 매우 실속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이 진정성을 갖고 있는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오만으로 떠난 아라그치 장관은 다시 파키스탄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의 협상을 위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화의 여지를 남겨놓은 가운데 파키스탄의 적극적인 중재도 계속되고 있어 종전협상이 재개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또 한번 불발됐습니다.
이란 협상단이 파키스탄을 떠나자 미국 협상단도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한 겁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대화를 원한다면 전화를 걸라"며 협상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협상단의 파키스탄 행이 취소된 직후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계속 종전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실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누구든, 그자와 협상할 겁니다."
이란으로부터 더 나은 제안을 받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흥미롭게도 우리가 취소하자마자, 10분 만에 훨씬 나은 새 문서를 받았습니다."
이어 "대화를 원한다면, 전화만 하면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은 무산됐지만 아라그치 이란 외무 장관은 파키스탄 총리와 만나, 이란 측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전쟁을 영구 종식하기 위한 이란의 입장을 공유했다며, 파키스탄 방문이 매우 실속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이 진정성을 갖고 있는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오만으로 떠난 아라그치 장관은 다시 파키스탄을 찾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의 협상을 위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화의 여지를 남겨놓은 가운데 파키스탄의 적극적인 중재도 계속되고 있어 종전협상이 재개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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