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치부 정성원 기자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Q1. 먼저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대구가 하루 만에 어떻게 됐다는 거죠?
어제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얘깁니다.
하루 만에 다시 선거 출마 이야기가 나옵니다.
앞서 전해드렸듯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추경호 의원으로 확정됐죠.
추 의원의 지역구, 대구 달성이 공석이 되는데 이 자리 공천장이 이 전 위원장에게 갈 가능성 나오는 겁니다.
Q2. 이 전 위원장 어제 지방선거는 불출마 했는데, 바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돌고 있죠?
A. 일단 어제 이 위원장, 시장선거 불출마 선언하며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이진숙 / 전 방송통신위원장 (어제)]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대구를 지켜야 한다'며 뭐라도 하겠단 의지 보이고 있는데요.
마침 당 안팎에 이 전 위원장 모셔야 한단 목소리가 있습니다.
당 지도부 관계자 이야기를 들어보니까요.
"이 전 위원장이 대구에서 힘 합쳐서 원 보이스로 싸워야 어려운 상황을 역전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전 위원장 측, 아직까지는 "조건 없는 불출마 선언" 이라며 말 아끼고 있습니다.
Q3. 이번에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김문수 전 장관이 함께 보이네요?
A. 국민의힘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가 김문수 전 장관에게 명예 선대위원장 자리를 맡겼습니다.
"당의 대선 후보였고 보수세력 결집할 수 있다"는 게 이윱니다.
Q4. 두 사람 인연이 있나보죠?
A. 네, 오래된 인연입니다.
두 사람 다 재야 운동권 인사로 1990년초 민중당 창당에 관여했고요.
이후 보수 진영으로 옮겨온 점도 닮았습니다.
최근까지 그 인연이 이어져 왔는데요.
대선 후보였던 김 전 장관이 지난해 부산을 찾았을 때 박 시장과 만찬 회동 했죠.
일각에선 김 전 장관 다시 정치하려는 거냐 하는데요.
김 전 장관 측, "대선 때 박 시장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당을 위해 나선 것일뿐" 이라고 선 그었습니다.
Q5. 이번에 서울로 거보겠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옆에 누구인가요?
A. 네 오늘 정 시장 후보 부부가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고, 쪽방촌 찾아 점심 배식봉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정 후보 배우자 문혜정씨는 공개 일정에 나서는 일이 많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취재진 앞에 공개적으로 등장해 선거내조를 한 셈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은 오늘 아침 마라톤 행사에 등장했는데, 과거 오 시장의 배우자 송현옥 교수도 여러 번 선거 유세에 나와 도운 일이 있었습니다.
Q6. 그런데 두 후보, 오늘 신경전 벌였다면서요?
A. 그렇습니다.
정 후보 측, 서울시 공무원들 겨냥해 "오 시장 선거 도와주면 법적조치 하겠다" 경고한 건데요.
이에 오 시장 측은 "선거 중립 위반을 가정해 겁박한다"며 "서울시 공직자들을 흔들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Q.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성원 기자였습니다.
정치부 정성원 기자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Q1. 먼저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대구가 하루 만에 어떻게 됐다는 거죠?
어제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얘깁니다.
하루 만에 다시 선거 출마 이야기가 나옵니다.
앞서 전해드렸듯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추경호 의원으로 확정됐죠.
추 의원의 지역구, 대구 달성이 공석이 되는데 이 자리 공천장이 이 전 위원장에게 갈 가능성 나오는 겁니다.
Q2. 이 전 위원장 어제 지방선거는 불출마 했는데, 바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돌고 있죠?
A. 일단 어제 이 위원장, 시장선거 불출마 선언하며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이진숙 / 전 방송통신위원장 (어제)]
"대구까지 좌파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
'대구를 지켜야 한다'며 뭐라도 하겠단 의지 보이고 있는데요.
마침 당 안팎에 이 전 위원장 모셔야 한단 목소리가 있습니다.
당 지도부 관계자 이야기를 들어보니까요.
"이 전 위원장이 대구에서 힘 합쳐서 원 보이스로 싸워야 어려운 상황을 역전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 전 위원장 측, 아직까지는 "조건 없는 불출마 선언" 이라며 말 아끼고 있습니다.
Q3. 이번에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김문수 전 장관이 함께 보이네요?
A. 국민의힘 부산시장 박형준 후보가 김문수 전 장관에게 명예 선대위원장 자리를 맡겼습니다.
"당의 대선 후보였고 보수세력 결집할 수 있다"는 게 이윱니다.
Q4. 두 사람 인연이 있나보죠?
A. 네, 오래된 인연입니다.
두 사람 다 재야 운동권 인사로 1990년초 민중당 창당에 관여했고요.
이후 보수 진영으로 옮겨온 점도 닮았습니다.
최근까지 그 인연이 이어져 왔는데요.
대선 후보였던 김 전 장관이 지난해 부산을 찾았을 때 박 시장과 만찬 회동 했죠.
일각에선 김 전 장관 다시 정치하려는 거냐 하는데요.
김 전 장관 측, "대선 때 박 시장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당을 위해 나선 것일뿐" 이라고 선 그었습니다.
Q5. 이번에 서울로 거보겠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옆에 누구인가요?
A. 네 오늘 정 시장 후보 부부가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고, 쪽방촌 찾아 점심 배식봉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정 후보 배우자 문혜정씨는 공개 일정에 나서는 일이 많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취재진 앞에 공개적으로 등장해 선거내조를 한 셈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은 오늘 아침 마라톤 행사에 등장했는데, 과거 오 시장의 배우자 송현옥 교수도 여러 번 선거 유세에 나와 도운 일이 있었습니다.
Q6. 그런데 두 후보, 오늘 신경전 벌였다면서요?
A. 그렇습니다.
정 후보 측, 서울시 공무원들 겨냥해 "오 시장 선거 도와주면 법적조치 하겠다" 경고한 건데요.
이에 오 시장 측은 "선거 중립 위반을 가정해 겁박한다"며 "서울시 공직자들을 흔들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Q.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성원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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